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리웹 갑질 여부 논란 (문단 편집) === 예판넷 === 오히려 예판넷측이 벤처정보 사이트 벤스터에 게재한 예판넷의 프로필 중 채용정보에 월급과 연봉은 드릴 수 없다는 글을 적어놓은 사실이 밝혀져 [[열정 페이]]로 논란이 되었다. 예판넷 운영자는 이에 대해 실제론 구인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구인부분이 농담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다 알 것이라고 해명했다. 소개란에 비전을 세계정복 우주정복으로 적어놓은 것을 보면 진지한 구인글이라고 보긴 어려우나, 멀쩡한 구직사이트에 채용공고를 농담식으로 등록해놓은 것은 비판의 여지가 있다.[* 물론 장난스런 태도에 대한 비판과, 실제 열정페이 의도가 있었을 경우의 비판은 구별되어야 할 것] 이 채용정보를 본 루리웹의 일부 유저들은 예판넷에서 [[열정 페이]]로 직원을 고용하려 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후 예판넷에서는 전현직 업계인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한다고 밝혔는데, 현 시점에서는 예판넷측의 레퍼런스는 사실상 이러한 증언에 의존하고 있다. 10월 6일 오후 7시에, 전 루리웹 직원이 예판넷에 ~~지원사격~~글을 남겼다. 갑질 논란에 대하여 특정 기업에 대한 이야기는 최대한 피하며, '팀장'에 대한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비판하였다. 대부분은 루리웹 내부에 대한 내용이지만 외부 업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내용도 일부 언급하고 있다. 다만 해당 직원이 재직한 시기는 2011~12년으로, 이 시기에도 '루리웹의 '갑질'로 인한 예판넷의 피해'가 있었는지에 대하여는 입증이 어렵다. 한편 작성자가 [[드릴성인 사건]]의 당사자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예판넷 글에서(프로필 카드) 스스로 그 드릴성인이라고 밝힘. 블로그에 남긴 행적 등으로 볼 때 사칭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http://drill2m.egloos.com/2935026|#]]] 글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와중에 착하다고 평받는 [[진인환]]-- 잠시 후, [[플레이원]]의 직원이 플레이원에 올렸다가 삭제했던 글의 일부(카카오톡 스샷제외)가 예판넷 자유게시판에 복붙으로 게재되었다. 원문글은 예판넷의 반박공지가 공개된 직후 곧바로 삭제되었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3/read/27279113|카카오톡 내용이 포함된 퍼간 글]] ~~바로 사과문 올리면서 내렸다~~ 이 글의 경우는 직접적인 피해자가 언급되어 있으며, 기간 역시 2015년 2월로 추정(공개 예정이었던 스크림라이드는 2015년 초에 발매된 작품) 되어 기간상으로도 큰 간극이 없다. 다만 작성자가 다시 나서지 않는 한 객관적인 자료로서 활용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만약 법정까지 간다면 작성자가 아니라 해당 전화를 받아 작성자와 전화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나와야 할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루리웹과는 이런저런 이유로 사이가 안 좋은 [[플레이원]]발 게시글이기 때문에 루리웹측에서 그대로 받아들일지도 미지수. 예판넷 내부의 여론은 둘로 나뉜 모습을 보인다. 운영자에게 루리웹의 공지를 반박하는 글만 올리지 말고 시원하게 증거~~녹취록?~~를 내놓아야 믿겠다는 유저들과 예판넷에서 오래 활동해온 유저들이 주로 지지하며 대립하고 있다. ~~그리고 팝콘이나 먹자는 팝콘 애호가들~~ 네티즌들에게 다소 비판을 받았던 10/6일자 반박문의 피드백에도 불구하고, 루리웹의 스마일처럼 이렇다할 관련 정보를 게재하지 않았고 특별히 관련된 내용을 공지하지는 않은 듯 하다. 하지만 그냥 손만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닌 듯하며, 법정에서 증언을 해 줄 전현직 관련업계인 3명을 확보했다고 공지했다. 그리고 이것은 아직도 유효하며 모든증거자료를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비판 받았듯이 여전히 공개된 바는 없다. 다만 위에 언급했듯 더 이상 갑질 논란보다는 명예훼손이나 기타 법률을 기반으로 한 소송에 대비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비공개가 된 예판넷의 공지에서도 법률 자문을 받으라는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